(워싱턴=연합뉴스) 홍정규 특파원 =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말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세부 이행 합의를 이달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6일 (현지시간) 밝혔다.